기업의 미래 동력은 연구진의 혁신적인 기술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디자인이라도 적절한 지재권 확보를 놓치게 되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원은 실무적인 지재권 관리 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특허 변리사나와의 협업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점은 기술의 보안 관리입니다. 신청 전 단계에 SNS에 아이디어를 알리는 것은 권리 소멸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면, 지체 없이 대리인과 협의하여 우선권 주장 등의 법적 조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연구 결과물은 전문 대리인을 통해 체계적으로 검토받고 권리화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IP는 형식적으로 보유한 종이가 아니라, 소송 시 회사를 지켜주는 최후의 무기라는 점을 구성원 특허등록 업체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합니다.